Boring. It is boring. It’s a big holiday in Korea. This boredom. How can I get rid of that? When I was studying, at least I could stay busy everyday. Whether sincerely I study or not, I have had that always in my mind. The thing that I should study. It made my mind tired. It made me depressed often. Now, what. Ever since my study for the exam over, I lost a goal. I have been trying to find somet..

I got some money on my birthday. My brother gave it to me. He said it was a birthday present. Yes, money is useful and good to have but is it a present? When I got the envelope with money in, I did not feel happiness. It was good but it was not meaningful. What’s the purpose of giving a present? It is the way to show the one you care that I care of you. To give a proper present, you need to see ..

(English review ↓↓) 2021년 5월에 생생정보통에서 대통오리구이 방송보고 다음에 한번 찾아가기로 했다. ​ 그것이 바로 오늘! ​ 가기전에 리뷰도 보고 블로그도 읽어보고,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어서 오늘 할머니를 모시고 찾아갔다. ​ 주변을 아직 한창 가꾸는 중인듯 보였다. 식당 주변은 정원같은 느낌이었고, 나무나 꽃은 아직 자라는 중. 정원 안에는 고양이가 까마귀가 함께 뛰어놀고 있었다. 대통구이와 대통밥은 1시간 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우리는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대나무숲 산책을 나섰다. 대나무숲으로 조금 올라가니 이런 돌기둥이 두 개 딱! 대나무는 엄청 많았다. 영화촬영도 했다는데, 할머니가 힘들어하셔서 깊숙이 들어가보진 못했다. 주인분 말씀으로는 산책하면 30분~ 1시간​ 가..

It ha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wrote my diary last time. I have been in really difficult time because of my life time exams and little else more. Will this make me stronger? Will it be great ground stone for my life? I doubt it. I believe that agonies can make people grow and stronger. But still, if it is too much, it can hurt you. I can say that I had lots of stress recently, the stress..

오늘로 8일째. 싹이 안 난다. 문제가 있나보다.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보고, 그래도 싹이 안 난다면 죽은 것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로즈마리 키우기 일기는 싹이 나거나 화분을 처분할 때 다시 써야겠다. 8일 째 여전히 똑같은 상태. 설명서대로라면 이미 싹이 나왔어야 한다. 다이소에서 산 바질이랑 토마토는 잘 크던데, 이건 왜 이렇지?

7일째다. 오늘도 싹이 나질 않았다. 어떻게 된 것일까? 내 불쌍한 씨앗들. 싹 한 번 틔워보지 못하고 죽은 것일까? 흙이 계속 축축하다. 흙이 계속 습해서 결국 씨앗이 상한 것일까? 설명서에는 분명 습기를 유지하라고 적혀 있었던 것 같은데... 내일은 흙을 한 번 뒤집어 봐야겠다. 혹시 아래쪽에 물이 너무 많은 것인지, 썩은 것은 아닌지 확인해봐야지. 그러고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볼까...